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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 유희관과 정수빈이 KB국민카드 9월 MVP에 선정됐습니다.
두산 베어스는 1일 잠실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 앞서 팀 자체적으로 선정한 'KB국민카드' 9월 MVP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투수 부문에 유희관, 타자 부문에서는 정수빈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경기 전 열린 시상식에서는 'KB국민카드' 오소연 계장이 두 선수에게 'KB국민 기프트 카드' 100만원권과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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