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친구

한화 이글스가 오는 9월 14일(토)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 날 장외 무대에는 제기차기, 떡메치기 등 '민속놀이 체험존'이 설치되며, 응원단과 함께 하는 민속놀이 게임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선정된 당첨자들과 한화 이글스 선수단이 함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셀카 이벤트’도 실시됩니다.

 

경기 전 이벤트로 워윅 서폴드의 어머니 디엔이 시구를, 형 크레이그가 시타에 나섭니다. 이들은 한복을 입고 그라운드에 설 예정입니다.

 

또, 중앙 및 시즌권 출입구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송편 1,000개를 선착순 제공합니다.

 

경기 중에는 응원단이 한복을 입고 응원을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