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롯데백화점과 함께하는 팬사랑 페스티벌 개최
조회수 2019. 8. 22. 15:01 수정
롯데자이언츠는 오는 24일(토)과 25일(일)에 열리는 NC와의 홈경기를 맞아 ‘롯데백화점과 함께하는 팬사랑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24일(토)은 경기 전 야구의 날(8/23)을 기념하여 제작한 기념배지 1,500개를 선착순 배부하고 부산 팬사랑 유니폼을 입장관중 모두에게 제공, 선수단 역시 동일한 유니폼으로 경기에 나섭니다. 경기 종료 후에는 레이저 쇼와 사직올나잇 이벤트로 뜨거운 열기를 더할 예정입니다. 이 날 시구와 시타에는 한국 여자야구 국가대표 박민성, 박지영 선수가 나서 롯데의 승리를 기원할 예정입니다.
25일(일)은 ‘타올라라 선데이’ 행사를 진행합니다. 네이비색 응원타올을 전 입장관중에게 배포하고 조지훈 응원단장과 함께 경기 중 팬들에게 응원타올을 활용한 특별 응원전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존 진행하던 불꽃놀이는 시설물 안전문제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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