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21일(수) KIA 타이거즈전 시구자 확정
조회수 2019. 8. 20. 14:31 수정
LG 트윈스는 21일(수)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제 4회 LG 컵 국제여자야구대회'에 참가하는 한국여자야구대표 김라경 등 7개국 (한국, 미국, 대만, 홍콩, 호주, 유럽, 일본) 14명의 선수들이 단체로 시구와 시포를 선보입니다.
한편, LG전자와 한국여자야구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제4회 LG 컵 국제여자야구대회’는 22일(목)부터 26일(월)까지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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