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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8월 'Fan's Magic Day' 주인공 공모

조회수 2019. 8. 8. 12: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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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진=kt 위즈 제공]

kt 위즈 구단이 13일(화)부터 8월 ‘kt wiz Fan’s Magic Day’ 주인공을 공모합니다.

 

‘여름아 부탁해’라는 주제로 진행된 7월 ‘Fan’s Magic Day’ 사연 공모에는, 경남 창원에 거주하는 kt 위즈 열혈팬인 정지원(12)양이 주인공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전국 9개 구장 kt 위즈 원정 응원 투어를 마쳤고 방학 때 위즈 파크 워터 페스티벌에서 시원한 피서를 하고 싶다는 사연을 보낸 정양은 7월 30일(화) KT 위즈 파크에서 승리 기념 시구를 했습니다.

 

8월 ‘Fan’s Magic Day’에 응모하고자 하는 팬은 13일(화)부터 16일(금)까지 ‘위즈 파크 승리 요정은 나다!’라는 주제의 사연을 구단 메일(ktwiz.marketing@gmail.com)로 보내면 참가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제는 홈경기에서 좋은 성적으로 내고 있는 kt 위즈를 응원하며 기억에 남는 승리 순간들과 승리를 위한 나만의 응원 방법을 자랑하면 됩니다.

 

20일(수)에 주인공으로 선정된 팬은 오는 29일(목)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경기 후 수훈 선수 시상자로 나설 예정입니다.

출처: [사진=kt 위즈 제공]

한편, 10일(토), 11일(일) 한화와의 주말 홈경기에도 ‘2019 KT 5G 워터 페스티벌-수원 해수욕장’이 계속 이어지며 한 여름 무더위를 식혀 줄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먼저 10일(토)에는 SBS ‘영재발굴단’ 프로그램에 출연해 트로트 신동으로 유명해진 정동원(13)군이, 11일(일)에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 출연했던 최연소 어린이 씨름왕 정선우(11)군이 시구자로 나섭니다.

 

또, 10일(토) 경기가 끝난 후에는 에버랜드 밤밤클럽팀과 kt 위즈 응원단이 팬들과 함께 하는 물총 놀이 파티가 열려 주말 밤의 흥겨운 추억을 남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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