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BO 퓨처스 올스타전 우천취소, 역대 3번째
조회수 2019. 7. 20. 10:56 수정
어제 우천순연되었던 퓨처스 올스타전이 다나스의 영향으로 취소됐습니다.
오후 12시에 열릴 예정이었던 2019 퓨처스 올스타전은 강풍과 호우경보로 인해 치를 수 없게 됐습니다. 역대 퓨처스 올스타전 취소는 2012년 마산구장, 2014년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 이어 2019년 창원 NC 파크가 3번째입니다.
이날 예정된 홈런 레이스 예선과 슈퍼 레이스, 퍼펙트 피처, 올스타전은 아직 취소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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