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은 윤종신' LG, KIA와의 3연전 시구자 확정
조회수 2019. 6. 20. 10:16 수정
LG 트윈스는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3연전에서 시구자를 정했습니다.
3연전 첫 날인 21일에는 LG 트윈스의 팬으로 알려진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 씨가 시구를합니다. 22일(토)에는 6월 세계헌혈의날을 맞이해 정기적으로 헌혈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만능 예능인 박재민 씨가 시구자로 나섭니다.
23일(일)에는 ‘소리를 보여주는 사람들’ 대안학교의 오스카, 이상일 학생이 시구, 시타를 진행합니다. ‘소리를 보여주는 사람들’ 대안학교는 수어로 놀고 배우며 농인답게 살아가는 농아동과 농청소년의 배움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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