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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6일(목) SK전 6.25 참전용사와 현역 대위 시구 및 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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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키움 히어로즈는 6일(목) SK 와이번스와의 홈 경기에 박동하 6.25 참전용사와 제5보병사단 소속 박형준 대위를 시구와 시타자로 초청합니다.

 

6.25 참전용사 박동하 옹은 화살머리고지 전투에 프랑스 대대 소속으로 참전했습니다. 화살머리고지에서는 국군, 미군, 프랑스군과 중공군 사이에 고지 쟁탈전이 치열하게 전개됐었습니다.

 

당시 국군은 치열한 전투 끝에 고지방어에 성공했지만 수많은 전사자와 실종자가 발생했습니다. 박형준 대위는 현재 육군 제5보병사단 소속 공병중대장으로 화살머리고지 참전용사 유해발굴을 위한 사전 준비차원으로 지뢰제거작전 임무를 수행중입니다.

 

이 날 시구를 하는 박동하 옹은 “이번 현충일을 맞아 키움 히어로즈의 시구자로 참여하게 돼 굉장히 영광이다. 특히, 화살머리고지에서 한국전쟁 당시 나와 함께 참전했던 전우들의 유해발굴을 돕고 있는 박형준 대위와 나란히 그라운드에 서게 돼 더욱 뜻깊다”며 시구자로 선정된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화살머리고지 전투에 함께 했던 전우들 생각이 많이 난다. 살아있는 동안 전쟁의 참상과 무서움을 알리고, 평화를 지키는 국군의 소중함을 전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경기 전에는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추모하기 위한 묵념이 진행되고, 양 팀 선수단과 관중들은 국방부 군악대의 연주에 맞춰 애국가를 부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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