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친구

한화 이글스가 6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LG 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에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6월 7일(금)에는‘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브랜드데이’프로모션 행사가 펼쳐집니다.

 

이번 프로모션 데이를 맞아‘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입장 관중 대상으로 응원막대 1,000개를 선착순 배포하며, 클리닝 타임 댄스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관중에게 한화이글스 어센틱 유니폼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합니다.

 

또한 시구는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송기문 회장이, 시타는 양현덕 전무가 진행할 계획입니다.

 

6월 8일(토)에는 구단 고유의 색인 오렌지 색상을 활용한 ‘오렌지팬데이’ 행사가 개최됩니다.

 

경기에 앞서 중앙 및 시즌권 출입구에서는 총 5,500개의 오렌지색 응원타올을 선착순 배포하며, 사전 선정된 인원에 한하여 1루 내야에 위치한 사물함에서 한화이글스 유니폼 등 다양한 기념품이 랜덤으로 들어간 럭키박스 추첨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날 시구와 시타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중이며 한화이글스 팬으로 알려진 연예인 부부 가수 최민환과 율희 부부가 맡습니다.

 

또, 사전 선정된 당첨자에 한해 한화이글스 선수단 팬 사인회 및 그라운드 하이파이브 행사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6월 9일(일)은 키즈데이로, 한화이글스 키즈회원들이 시구, 시타, 그라운드하이파이브, 애국가제창, 장내아나운서 등 그라운드 체험에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