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신한은행과 '신한 MY CAR 월간 투수상' 신설 운영
조회수 2019. 4. 11. 11:28 수정
KBO가 신한은행과 함께 월간 MVP 시상과 더불어 '신한 MV CAR 월간 투수상'을 신설해 올해부터 시상하기로 했습니다.
'신한 MY CAR 월간 투수상'은 매월 규정 이닝 이상을 소화한 투수 중 평균자책점이 가장 낮은 투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쳐 리그 경기력을 향상시킨 선수를 격려하기 위해 신설됐습니다.
선정된 선수에게는 신한은행에서 매월 시상금 200만원과 60만원 상당의 골드바를 수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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