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십자인대 파열' 하주석, 10일 서울삼성병원서 수술
조회수 2019. 4. 9. 17:01 수정
무릎 부상을 당한 하주석이 내일 수술 받습니다.
한화 이글스 구단은 9일 "하주석이 내일 서울삼성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수술 후 4~5일 후에 퇴원할 예정이다"고 밝혔습니다.
하주석은 지난 3월 28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왼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상을 입었습니다.
* 하주석 2019 시즌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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