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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시즌 초반 신기한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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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사진=MLB.com]

1. 경기 수가 적은 필라델피아(4승)를 제외하면 현재 ML 승률 1위는 시애틀(.875)이다. 시즌 첫 8경기 7승1패는 팀 역대 최고 성적이다. 디포토 단장의 큰 그림이었을까.

2. 팀 승률 꼴찌는 보스턴(.167)이다. 어제 누가 베이스볼투나잇 순위 소개하면서 "디펜딩 챔피언의 첫 5경기 득실차 -17은 역대 네 번째로 안좋은 기록"이라고 말한 바 있다.

3. 크리스 세일의 포심 패스트볼 구속이 90마일이 넘지 않는다. 2017년만 해도 세일은 포심 평균 구속 94.8마일로 선발 2위였다(1위 벌랜더 95.4마일). 그런데 오늘 포심 평균 구속이 89.1마일에 그쳤다. 이건 충격적이다.

4. 지금 선발진 승리기여도(fWAR) 1위는 마이애미다. 마이애미는 오늘까지 선발진이 1.4를 합작했다. 2위가 디트로이트와 토론토(이상 1.0)인 것도 놀랍다. 이쯤되면 탱킹팀의 반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5. 현재 타자 승리기여도 1위는 마이크 트라웃이 아니다. 시애틀 팀 베컴(0.8)이다. 포거베(포지 거르고 베컴)를 재평가할 수 있을지 두고봐야 한다.

6. 지켜봐야 될 타자를 한 명 꼽으라면 마이켈 프랑코다. 아직 의미없는 기록이긴 하지만, 프랑코는 현재 출루율 .706로 1위다. 오늘 볼넷 세 개를 고르면서 올 시즌 볼넷 수가 17타석 6개다. 프랑코의 한 시즌 최다볼넷은 2017년 623타석에서 얻은 41개다. 벌써 15% 정도 채운 셈. 필라델피아의 폭풍 타선 보강의 수혜자는 어쩌면 프랑코일 수도 있다.

7. 마이크 트라웃, 매니 마차도, 조이 보토, 호세 알투베, 무키 베츠의 공통점은? 잭 그레인키보다 홈런 수가 적다는 것이다. 트라웃/마차도/보토는 홈런이 없고, 알투베와 베츠는 하나씩 쳤다. 즉 다섯 명 홈런 수를 다 합쳐야 그레인키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


- 이창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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