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15일 안전 및 우승기원제 실시
조회수 2019. 3. 14. 13:40 수정
KIA 타이거즈가 15일 오전 9시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9 시즌 안전 및 우승 기원제를 실시합니다.
이날 우승기원제에는 허영택 대표이사와 조계현 단장을 비롯해 김기태 감독 및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참석해 올 시즌 선전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고사를 지낼 예정입니다.
선수단은 기원제를 지난 뒤 오후 1시부터 kt 위즈와 시범경기를 치릅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