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2019년 정규시즌 입장권 가격 발표
조회수 2019. 3. 5. 11:10 수정
두산 베어스가 2019시즌 홈경기 입장권 가격을 확정했습니다. 이번에 확정된 가격은 개막전인 3월 23일(토) 잠실 한화 개막전부터 적용됩니다.
우선 기존 응원단상 주위의 레드석을 오렌지석(응원석)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입장권 온라인 예매는 두산 베어스 홈페이지(http://www.doosanbears.com)와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 그리고 인터파크티켓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할 수 있습니다. 예매는 관람을 원하는 해당 경기일 10일 전부터 가능합니다.
3월 23일(토) 한화와의 개막전 경기는 오는 13일(수) 오전 11시부터 예매가 가능하고, 3월 24일(일) 경기는 14일(목) 오전 11시부터 예매를 할 수 있습니다. (선예매 가능한 2019년 베어스클럽 회원은 오전 10시)
한편, 지난해부터 실시한 주중(화,수,목) 외야석 얼리버드 입장권 판매도 올시즌 진행합니다.
3월 26일(화) 키움 전부터 진행되며, 해당경기는 3월6일(수) 오전 11시부터 정상 가격의 50% 할인된 가격으로 가능합니다. 얼리버드 입장권의 예매수수료 500원이 부과되며, 중복할인은 되지 않습니다.
일반 예매의 경우에는 1매당 1,000원의 수수료(웹/모바일/콜센터)가 부과됩니다. 예매 취소 시에는 별도의 수수료가 차감된 후 환불됩니다. 인터넷 및 모바일 예매의 경우에는 1인당 4매 구매가 가능합니다.
* 두산 베어스 입장권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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