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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KBO리그 10개 구단의 캐치프레이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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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사진=KBO 제공]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까지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10개 구단의 스프링캠프는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매년 이 시기가 되면, 각 팀마다 내건 캐치프레이즈가 야구팬들의 눈길을 끕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10개 구단 모두 캐치프레이즈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우승 팀 SK부터 도약을 노리는 NC까지 차례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SK 와이번스 : 열광, 자부심 그리고 2019

출처[사진=SK 와이번스 제공]

'디펜딩 챔피언' SK의 올 시즌 캐치프레이즈는 '열광, 자부심, 그리고 2019'입니다. 디자인의 경우, 강하고 다이나믹한 서체로 팀의 이미지를 표현했습니다.


'열광'과 '자부심'은 선수들이 팬들에게 열정적이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플레이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팬들이 열광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팬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년도 우승팀은 영광의 재현을 외치는 캐치프레이즈를 사용하곤 하지만 SK는 단순하게 우수한 성적이라는 목표보다 그 과정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팬들에게 무한한 가치를 제공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이 점이 캐치프레이즈에 반영됐습니다.

2.​​​ 두산 베어스 : TEAM DOOSAN 2019!

출처[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10개 구단 중에서 가장 짧은 캐치프레이즈를 선보인 두산은 올해도 '팀'을 강조했습니다. 구단, 선수, 팬들의 단합을 뜻하는 'TEAM DOOSAN'의 강력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2019시즌 한국시리즈 정상 탈환에 대한 강한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엠블럼 디자인은 서울을 상징하는 잠실야구장, N타워, 남대문, 그리고 충무공 동상과 모기업을 대표하는 두타몰을 형상화 함으로써 'SEOUL' 연고지를 강조한 모습입니다.

3.​​​ 한화 이글스 : Bring It ; 끝까지 승부하라!

출처[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지난해 'Break The Frame ; 판을 흔들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는 팀 성적으로 11년 만에 가을야구 무대를 밟은 한화는 'Bring It ; 끝까지 승부하라'를 올 시즌 캐치프레이즈로 확정했습니다.


신규 캐치프레이즈는 한화가 강팀으로 도약하기 위해 어떤 상황에서든 흔들림 없이 끝까지 승부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올 시즌을 지난 시즌 도전의 성과를 증명하는 '새로운 도전'의 시간으로 설정하고,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흔들림 없이 승부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도 포함돼 있습니다.

4.​​​ 키움 히어로즈 : NEW HEROES KIWOOM HEROES

출처[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키움 히어로즈는 새 이름으로 시즌을 맞이하는 만큼 메인 스폰서 키움증권의 기업명이들어간 캐치프레이즈로 2019시즌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5.​​​ KIA 타이거즈 : 도전, 새로운 미래_Always KIA TIGERS

출처[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지난해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기록한 KIA는 올 시즌 캐치프레이즈를 '도전, 새로운 미래_Always KIA TIGERS'로 확정했습니다. 선수와 프런트 등 모든 구성원이 도전 의식을 갖고 구단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야구 환경, 마케팅 트렌드에 적극 대응해 팀의 미래를 설계하고 선수단과 프런트가 미래 경쟁력을 갖춰 꾸준한 강팀으로 자리잡겠다는 의지가 담겼습니다.

6.​​​ 삼성 라이온즈 : NEW BLUE! NEW LIONS!

출처[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은 지난 시즌과 비교했을 때 캐치프레이즈에 큰 변화가 없습니다. 'New BLUE! NEW LIONS!'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7.​​​ 롯데 자이언츠 : One team Giants, V3 2019

출처[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는 올 시즌 시무식 및 대표이식 취임식에서 올 시즌 캐치프레이즈를 발표했습니다.


캐치프레이즈를 발표한 롯데 이윤원 단장은 "선수, 프런트, 팬이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뭉치자는 의미의 원 팀 자이언츠, 프로의 목표인 우승을 뜻하는 V3를 올 시즌에 모두 이루자는 의미다"고 밝혔습니다.

8.​​​ LG 트윈스 : 서울은 LG, 승리는 트윈스!

출처[사진=LG 트윈스 제공]

삼성과 마찬가지로 LG 역시 캐치프레이즈에 큰 변화가 없습니다. 연고지인 서울을 강조하면서 승리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습니다.

9.​​​ KT 위즈 : 飛上 2019, 승리의 kt wiz!

출처[사진=KT 위즈 제공]

새로운 사령탑과 2019시즌을 준비 중인 KT는 '飛上 2019, 승리의 kt wiz'를 캐치프레이즈로 정했습니다. 飛上(비상)은 성적뿐만 아니라 팀 운영, 팬 서비스 모두 향상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았고 명확한 의미와 역동성을 표현하고자 한자로 작성했습니다.


또한 올해 캐치프레이즈에는 이강철 감독의 지휘 하에 승리를 추구하고 향상된 성적을 이루고자 하는 꿈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캐치프레이즈 발표 당시 이숭용 단장은 "새 시즌보다 좋은 성적과 응집력 있는 모습으로 한 단계 발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10.​​​ NC 다이노스 : 박동 : 팀 다이노스, 하나의 심장을 깨워라

출처[사진=NC 다이노스 제공]

NC는 함께 뭉쳐 호흡을 맞출 때 들리는 하나된 심장소리를 모티브로 이번 시즌 선수단이 보여줄 팀 다이노스 정신을 캐치프레이즈 '박동'에 담아냈습니다. 구단, 팬, 지역이 함께 매 경기 가슴 뛰는 순간을 느낄 수 있도록 의기투합 하자는 메시지입니다.


캐치프레이즈 이미지는 심장 박동기의 글리치(파형의 노이즈) 효과를 담아 심장 박동에 최고조에 달하는 역동적인 느낌을 나타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단 디자이너들이 글꼴을 직접 디자인했습니다.

출처[사진=NC 다이노스 제공]

NC는 메인 슬로건과는 더불어 서브 슬로건 '하트비츠 유나이티드'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시즌 중 응원 구호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입니다.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뚜렷한 특징을 담은 10개 구단의 캐치프레이즈처럼 올 시즌 10개 구단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플레이와 팬 서비스를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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