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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이후 KBO리그 최다 경기 출장 TOP 3 투수·타자는?

야구친구 작성일자2019.02.21. | 1,266 읽음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키워드, 바로 '건강'입니다. LA 다저스 선발진의 한 축을 맡을 류현진 역시 캠프 초반부터 건강을 강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출처 : [사진=MLB.com]
출처 : [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키움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 최원태도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항상 몸관리를 잘해야겠다"고 밝히며 건강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2017년과 2018년 두 시즌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고도 각각 어깨, 팔꿈치 통증으로 시즌을 완주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렇다면, 2010년대 이후 KBO리그에서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하면서 꾸준함을 유지하고 있는 투수 3명, 타자 3명은 누구인지 알아봤습니다!

*2010년대 이후 최다 출장 경기 투수 TOP 3
출처 : [기록=STATIZ.co.kr]
​1.​ 손승락
출처 :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가장 많은 경기에 등판한 투수는 롯데의 뒷문을 책임지고 있는 손승락입니다. 히어로즈 시절부터 꾸준한 활약을 펼친 손승락은 이적 이후에도 많은 경기를 소화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손승락 2010년대 KBO 정규시즌 연도별 성적
출처 : [기록=STATIZ.co.kr]

롯데와 4년 계약을 맺은 이후 마지막 시즌을 맞이하는 손승락은 다시 한 번 팀의 뒷문을 지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KBO리그 통산 최다 세이브 경신 및 8년 연속 20세이브 달성 여부 등 개인 기록에 있어서도 올 시즌은 손승락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KBO리그 통산 세이브 순위 TOP 5
출처 : [기록=STATIZ.co.kr]
​2.​ 박정진
출처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2010년대 한화 불펜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던 박정진이 손승락의 뒤를 이었습니다. 프런트 연수로 새 출발한 박정진은 2010년부터 8년간 많은 경기에 등판하면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했습니다.

*박정진 2010년대 KBO 정규시즌 연도별 성적
출처 : [기록=STATIZ.co.kr]

2014년부터 2016년까지는 3년 연속으로 60경기 이상 등판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팀 마운드 사정이 다소 좋지 않았던 2015년과 2016년에는 예년보다 많은 경기에 등판하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2015~2016 KBO 정규시즌 최다 출장 경기 투수 TOP 5
출처 : [기록=STATIZ.co.kr]
​3.​ 이동현
출처 : [사진=LG 트윈스 제공]

이동현도 많은 경기에 등판한 투수 중 한 명이었습니다. 베테랑이 된 지금까지도 LG 불펜에 없어선 안 될 투수입니다.


그러나 2018시즌 부진하면서 올해 초 전년도보다 5억 삭감된 금액에 연봉 협상을 마쳤습니다. 누구보다도 남다른 마음가짐으로 시즌을 준비 중인 이동현이 예전의 구위를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이동현 2010년대 KBO 정규시즌 연도별 성적
출처 : [기록=STATIZ.co.kr]

한편, 선발 투수로 범위를 좁혔을 때 순위에 이름을 올린 투수는 양현종, 윤성환, 송승준이었습니다. 불펜 투수들과 더불어 올 시즌 이들의 호투도 기대해보겠습니다.

*​2010년대 이후 최다 선발 등판 투수 TOP 3
출처 : [기록=STATIZ.co.kr]

그렇다면, 최다 출장 TOP 3 타자는 누구일까요?

*2010년대 이후 최다 출장 경기 타자 TOP 3
출처 : [기록=STATIZ.co.kr]
1.​ 최형우
출처 :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2016시즌이 끝나고 FA 대박을 맞이한 최형우는 이적 이후 장타력이 감소했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으나 건강하고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최형우 2010년대 KBO 정규시즌 연도별 성적
출처 : [기록=STATIZ.co.kr]

최근 일본에서 진행되고 있는 스프링캠프에서도 최형우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일본 야구 대표팀 이나바 아쓰노리 감독은 20일 요미우리와 KIA의 연습 경기를 관전하면서 최형우를 집중해서 지켜보기도 했습니다.

*2010년대 KBO 정규시즌 주요 타격 지표 TOP 5
출처 : [기록=STATIZ.co.kr]
2.​ 손아섭
출처 :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철저한 자기관리로 소문이 난 손아섭이 최형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경기에 출장했습니다.

*손아섭 2010년대 KBO 정규시즌 연도별 성적
출처 : [기록=STATIZ.co.kr]

특히 144경기 체제로 전환된 이후에도 큰 부상 없이 시즌을 치렀고, 2016년과 2017년에는 2년 연속으로 전 경기에 출장했습니다. 지난해도 140경기 이상을 소화하면서 팀의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4년 연속 140경기 출장이 가능할지 궁금해집니다.

*2010년대 KBO 정규시즌 롯데 팀 내 주요 타격 지표 TOP 5
출처 : [기록=STATIZ.co.kr]
3.​ 박용택
출처 : [사진=LG 트윈스 제공]

'꾸준함' 하면 '기록의 사나이' 박용택도 빠질 수 없습니다.

*박용택 2010년대 KBO 정규시즌 연도별 성적
출처 : [기록=STATIZ.co.kr]

지난 시즌 이후 LG와 세 번째 FA 계약을 체결한 박용택은 최다 안타뿐만 아니라 다른 부문에서도 상위권에 올라와 있는 만큼 올 시즌에는 어떤 기록을 써 내려갈지 기대가 됩니다.

*KBO 통산 주요 타격 지표 TOP 10
출처 : [기록=STATIZ.co.kr]

10개 구단 모든 선수들이 부상 없이 건강하게 2019시즌을 치를 수 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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