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박치국 투타 최고 인상' 두산 2019 시즌 연봉 계약 완료
조회수 2019. 1. 30. 17:23 수정
두산 베어스가 2019 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52명과 전원 계약을 마쳤습니다.
김재환은 4억 7000만원에서 55.3%(2억 6000만원) 오른 7억 3000만원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이용찬은 2억 3500만원에서 66%(1억 5500만원) 인상된 3억 9000만원에 사인, 최주환과 허경민 그리고 박건우는 나란히 3억 8500만원에 재계약했습니다.
* 두산 베어스 타자 부분 2019 연봉 현황
* 두산 베어스 투수 부분 2019 연봉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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