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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과 히어로즈의 2010~2018년 있었던 최고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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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2010년부터 이어져오던 넥센과 서울 히어로즈의 동행이 2018년 마지막 날인 오늘 끝이 납니다.

9년 동안 이어져오던 넥센과 히어로즈의 동행으로 팬들에게 있었던 최고의 순간은 어떤 것이 있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1. 2014년 코시 진출

출처[사진=SBS 뉴스 캡쳐]

2014년 플레이오프 3차전까지 2승 1패로 앞선 넥센 히어로즈는 소사를 내보내며 승리를 위한 확실한 플랜을 만들었습니다. 

출처[사진=각 구단 제공]

LG 선발 류제국이 1회 초부터 제구가 좋지 않아 2득점을 올리고 시작한 넥센이지만, LG는 3, 4회 점수를 내고 동점을 만들며 엘넥락시코 명성에 맞는 경기를 만듭니다.

그러나 동점인 5회 박병호와 강정호의 연속 안타 후 김민성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만들며 분위기를 가져간 넥센은 7회 강정호의 투런을 포함 4점을 내고 점수를 더욱 벌립니다.

8회말 무사 만루 김민성의 싹쓸이 2루타가 터지며 3점을 추가해냄과 동시에 7타점을 올린 김민성은 PS 최다 타점 신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2. 목동에서 고척돔으로

출처[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히어로즈는 2008년부터 2015년까지 목동을 홈구장으로 사용했습니다.

2013년 목동 야구장 역사상 첫 포스트시즌인 넥센과 두산의 준플레이오프가 개최되었고, 박병호가 5차전 9회말 동점 홈런을 때렸지만, 연장 승부 끝에 패하며 첫 포스트시즌은 짧게 끝났습니다.


2015년 10월 14일 두산과 열린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9:11로 패하며 준플레이오프에 탈락, 목동 야구장의 마지막 경기가 끝났습니다.

3. 박병호의 포스트시즌 두 번의 9회 동점 홈런과 2년 연속 50홈런


박병호는 홈런으로 넥센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2013년 준플레이오프 5차전 팀이 3:0으로 지고 있어 끝났다고 생각한 상황인 9회말 2사 1, 2루에서 더스틴 니퍼트를 상대로 극적인 동점 스리런 홈런을 쳤습니다.


박병호의 활약은 올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2018년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도 9회초 2사 2루 7:9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SK 마무리 신재웅에게 동점 홈런을 날리며 승부를 연장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두 경기에 모두 아쉽게 패했습니다.

박병호는 2014년과 2015년에 2년 연속 50홈런을 쳤습니다. 2014년 10월 14일 사직 롯데전에 시즌 50홈런을 기록, 2003년 이승엽과 심정수 이후로 처음으로 50홈런 고지를 밟았습니다. 그리고 2015년 9월 21일 마산 NC전에 홈런을 치며 2년 연속 50홈런이라는 전무후무의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단일 시즌 50홈런 이상 선수

출처[기록=STATIZ.co.kr]
4. 이택근 FA 영입

출처[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외부 FA영입이 없던 히어로즈는 처음으로 외부 FA 영입을 합니다. 09년까지 히어로즈에서 뛰던 이택근은 LG와 트레이드로 잠시 팀을 떠났지만 FA로 돌아왔습니다.

이로써 이택근은 팀 역사상 첫 외부 FA가 됐습니다. 계약금액은 4년 50억원이었습니다.  

이택근 첫 FA 전 4년 성적

출처[기록=STATIZ.co.kr]
5. 서건창 200안타

출처[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2014시즌 서건창은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최초로 단일 시즌 200안타의 주인공이 됩니다. 서건창은 이 시즌을 통해 안타학 개론을 정립하며 서교수로써 명성을 날리게 됩니다.

종전 단일 시즌 안타 기록은 이종범이 가지고 있는 196안타였지만 서건창은 201안타를 기록하며 안타의 신으로 등극합니다.

단일 시즌 최다 안타 TOP 5

출처[기록=STATIZ.co.kr]

특히 SK 투수 채병용에게 200 안타를 친 서건창과 유격수 최초로 40홈런을 강정호는 KBO 단일 시즌 역사상 넘버원 키스톤 콤비의 성적을 찍었습니다.

2014 시즌 서건창과 강정호 성적

출처[기록=STATIZ.co.kr]

이렇게 넥센과 히어로즈의 8년간의 동행은 많은 추억과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넥센이고, 새로 키움과 시작하는 히어로즈 과연 키움과는 어떤 역사를 쓸지 히어로즈의 미래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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