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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불펜진' 내년에는 그만! SK 내년 필승조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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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사진=SK 와이번스 제공]

올해 우승을 한 SK 와이번스는 선발투수와 홈런으로 우승을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출처[사진=SK 와이번스 제공] *켈리는 내년에 없다.

5선발까지 막강한 선발진을 구축한 SK는 내년 시즌도 5선발까지 확정적인 상황에서, 걱정이 되는 부분은, 불안한 불펜진으로 인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맘 졸이는 경기가 많았습니다.

*2018시즌 팀별 구원 성적 TOP 5

그런 문제점을 알고 있는 SK의 2019년 필승조는 누가 될까요?

*미래 마무리는 웨스트드래곤

출처[사진=SK 와이번스 제공]

2017시즌부터 팀의 미래 마무리로 점 찍어진 선수는 서진용이었습니다. 힐만감독은 2017시즌 박희수 대신 서진용에게 마무리를 맡겼습니다. 그러나 마운드 위에서의 불안함과 더불어 좋지 않은 제구로 인해 시즌 중 보직이 바뀌었습니다.

서진용은 올 시즌에는 잘하다 불안하고, 불안하다 잘하는 롤러코스터 행보를 보였습니다. 5월에는 10경기 12이닝 ERA 0.00이라는 완벽한 성적을 보여줬지만, 어깨 뭉침 증상으로 2군에 내려간 뒤 다시 1군에 올라와서는 5월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손혁 코치는 서진용이 마무리 투수가 되기 위해서는 "상대 타자의 노림수를 알면서도 원하는 공을 던질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타이트한 상황에서도 낮게 제구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가고시마 마무리캠프에 참여하며 내년 시즌 구상에 들어가 있는 서진용은 웨시퍼 중 유일하게 아직 안 터진 선수인데 내년 시즌 터져서 웨시퍼가 모두 웃을지 궁금합니다.

*서진용 5월·2018시즌 성적

출처[기록=STATIZ.co.kr]

출처[사진=SK 와이번스 제공]

5월 29일 박정배가 부진해 힐만 감독은 새로운 마무리로 신쟁웅을 내세웠습니다. 그리고 신재웅은 불안했지만, 꾸역꾸역 막아내며, 팀의 정규 시즌 2위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제구는 계속 불안했고, 안정감을 주지 못하는 상황이 많았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오프 4차전까지 잘 막아내며, 어느정도 '폼'이 올라왔다는 기대를 줬지만, 플레이오프 5차전 9회 2아웃 상황에서, 박병호에게 동점 투런홈런과 10회 2루타 2개를 연속으로 맞으며 무너졌습니다. 한국시리즈에서도 문제는 고쳐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후보에 이름을 올릴 정도의 활약은 보여줬습니다. 

내년 시즌 37세가 되는 신재웅이 올해와 같은 구위만 가진다면 셋업맨 혹은 마무리 까지도 가능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신재웅 2018시즌 성적

출처[기록=STATIZ.co.kr]
*"포스트시즌 마무리" 정영일

출처[사진=SK 와이번스 제공]

정규 시즌에서는 3승 13홀드에 평균자책점 5.32를 기록,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지 못한 정영일이지만 포스트시즌에서는 모든 팬들에 눈에 확 뛰었습니다.


넥센과의 포스트시즌 2,3,4차전에 모두 등판, 안정된 모습을 보여준 정영일은 팀의 확실한 마무리로 마무리로 승격되었습니다. 포스트시즌 흔들리던 SK 불펜에서 김태훈과 함께 붙잡아주며 내년 시즌 마무리에 가장 가까운 후보가 됐습니다.

올해와 같이 140대 후반의 구위로 찍어누르는 피칭을 하면 내년 시즌 SK 불펜에서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영일 포스트시즌·2018시즌 성적

출처[기록=STATIZ.co.kr]
* "불펜 미들맨" 김태훈

출처[사진=SK 와이번스 제공]

올 시즌 SK 선발진과 함께 불펜에서 가장 팬들을 믿게 해준 선수는 '퍼펙트고' 김태훈이었습니다. 2017시즌 살짝 기지개를켠 김태훈은 2018시즌 불펜과 선발을 오가는 보직을 맡으며 맡겨진 임무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김광현이 이닝 제한에 걸려 등판하지 못할 때는 선발로 그리고 불펜에서는 선발 다음으로 등판하여 1~2이닝씩 막아주며 선발과 마무리를 연결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가을야구에서는 불펜 핵심요원으로 위기관리능력과 이닝 소화력으로, MVP 급 활약을 보여주며 팀의 우승에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연봉은 4000만원이지만 좋은 고과를 받아 억대 연봉 진입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염경엽 감독과 손혁 코치는 내년 시즌을 구상하며 "김태훈이 시즌 마무리다"라고 가고시마 마무리캠프에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실력뿐만 아니라 올해 94이닝을 던져 관리 차원에서 마무리 보직을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태훈 포스트시즌·2018시즌 성적

출처[기록=STATIZ.co.kr]

SK는 위에 언급하지 않은 윤희상, 이승진, 김택형, 박정배와 강지광, 이원준, 하재훈 등의 선수들이 불펜에서 뛸 선수들입니다. 이 중에서 또 다른 필승조 후보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출처[사진=SK 와이번스 제공]

염경엽 감독과 손혁 코치는 시즌이 끝난 후 가고시마 캠프에도 참여하며 내년 시즌 구상을 위해 준비를 했습니다. 1차와 2차 스프링캠프를 통해서 내년 시즌 불펜진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나올 텐데 과연 누가 마무리를 할까요? 야친분들이 생각하시는 내년 마무리 후보는 누굴까요? 내년 시즌 왕좌를 지키기 위한 SK의 마무리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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