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탱구는 뭘 샀을까" 태연이 털었다는 올리브영 뷰티템

조회수 2019. 6. 5. 09:3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출처: SM 엔터테인먼트

안녕하세요. 야다 뷰티 매거진이에요. 연예인들이 숍에서 받는 메이크업도 호기심이 생기지만, 직접 사서 사용하는 제품이라면 더 궁금해지곤 하는데요. 자칭 타칭 코덕이라 불리는 태연도 메이크업포에버의 글리터를 유행시킨 적이 있죠. 그런데 태연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리브영을 쇼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과연 태연의 올리브영 쇼핑 리스트엔 어떤 제품들이 있을까요? 같이 보러 가시죠!

출처: 올리브영

펌핑 타입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세안할 때 좋은 클렌징 제품입니다. 거품이 쫀쫀하고 탄력 있어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깔끔하게 클렌징해주는데요. 실크 에센스와 더블 히알루론산 성분으로 세안 후에도 피부가 촉촉하답니다. 자극이 적어 아침에 사용하기 좋아요!

출처: 아크네스

모공 속까지 시원하게 관리해줘 딥 클렌징을 할 때 좋은 제품인데요. 올리브 추출물이 들어 있어 촉촉하고, 크림 타입으로 매우 부드러워요. 과잉 피지를 조절해주기 때문에 트러블 피부가 사용하기 좋답니다. 갈조, 병풀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피부 보습과 진정에도 효과적이에요.

출처: 코드

이름처럼 기름만 쏙- 잡아주는 팩트에요. 베이스 메이크업 위에 가볍게 두드려주면 번들거림은 없어지고, 화장은 그대로 유지시켜주죠. 피지와 기름만 제거해주기 때문에 당김과 건조함이 덜하답니다. 크기가 작은 편이라 수정 화장용으로 파우치에 들고 다니기 좋아요.

출처: 얼루어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 브러시로 이 파우더를 올려주면 바로 보송보송한 피부로 변신해요. 초미립자 파우더가 모공을 메워주고, 요철을 가려줘 아기 살결처럼 만들어주죠. 색조 메이크업 전에 눈과 입술에 가볍게 두드려주면 프라이머를 한 듯한 효과를 줄 수도 있답니다!

출처: 올리브영

이 제품은 태연이 어머니 심부름으로 산 제품인데요. 태연도 ‘이거 좋아!’라며 칭찬을 한 아이라이너랍니다. 라인을 그리는 순간 피부에 밀착해서 하루 종일 번짐 없이 지속되는데요. 브러시 모가 얇고 탄력이 좋아서 원하는 모양으로 라인을 그릴 수 있죠.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유·수분에도 어느 정도 끄떡없는 아이라이너에요!

출처: 올리브영

릴리바이레드 마스카라는 가벼운 에어볼 코팅 시스템과 3-ROLL-MILL 공법으로 뭉침이 없는데요. 그래서 여러 번 레이어드해도 자연스럽게 롱래시 효과를 줄 수 있어요. 물이 전혀 함유되지 않은 포뮬러로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도 갖고 있답니다. 다양한 색상이 있어서 마스카라 하나로 포인트를 줄 수 있죠!

출처: 페리페라

페리페라의 마스카라는 너무나 유명하죠. 바르자마자 가볍게 속눈썹이 컬링 되어 시간이 지나도 처짐이 없는데요. 태연이 산 제품은 롱래시 기능이 있는 제품으로, 뭉침이 없어 덧바를수록 촘촘하게 속눈썹 연장 효과를 줄 수 있답니다. 브러시가 곡선 형태로 되어 있어 화장 초보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출처: 페리페라

틴트 장인 페리페라의 첫 라커 틴트! 본연의 색 그대로 입술에 선명하게 발색되고, 밀착력도 매우 우수하답니다. 일단 제형 자체가 매우 가벼운 편이죠. 무엇보다 라커라는 이름처럼 지속력이 아주 우수한데요. 여기에 페리페라의 모이스처라이징 콤플렉스 기술이 더해져 부드럽고 촉촉한 사용감을 선사해요.

출처: 올리브영

태연은 예전에 한 번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셀프 네일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었죠. 평소에도 네일 아트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고 하는데요. 이 제품은 손톱을 코팅하듯 보호해주는 케어 네일, 선명한 색감을 자랑하는 컬러 네일, 그리고 빛을 받을수록 더 화려한 글리터 네일 이렇게 3가지가 있답니다.

출처: 올리브영

제품은 글리터 네일인데요. 엄청난 양의 글리터로 한 번만 발라줘도 블링 블링 해질 수 있답니다. 입자가 큰 포인트 글리터도 잘 떠지는 편이기 때문에 네일 초보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태연이 어떤 제품을 구매했는지 영상에는 자세히 나오지 않았지만, 2호 블링 실버와 7로 블링 블링 퍼플, 10호 민트 핑크 색상은 구매했답니다!

출처: 출처 - 유튜브 탱구 TV

연예인은 무조건 비싼 제품을 사용할 거라는 고정관념이 있을 수 있는데요. 태연은 올리브영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손등에 립 제품을 발색해보고, 여러 제품을 테스트하는 모습에서 친근감을 느낄 수도 있었는데요. 자칭 타칭 코덕 태연이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한 제품이니 어쩐지 더 믿음이 가는 것 같네요! 그럼 다음에 소개해드릴 제품도 많은 기대 부탁드릴게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