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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람들이 잘못 알고있는 마스크팩 사용법

야다 작성일자2019.02.27. | 802,310  view
source : 메디힐

안녕하세요 야다 뷰티 매거진이에요. ‘1일 1팩’이 피부관리의 대세로 떠오른지 이미 오래되었죠. 유명 연예인의 피부 관리법으로 알려지면서 ‘1일 1팩’은 유행처럼 번져나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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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피부 관리를 위해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했던 이들에게는 그야말로 희소식이 아닐 수 없었죠. 피부과에 가지 않아도 쉽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었기 때문인데요. 오히려 매일매일, 꾸준히 케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각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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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셀프관리의 정석처럼 굳어진 ‘1일 1팩’이죠. 그런데 ‘마스크팩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다소 무관심한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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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팩은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사용법에 따라 피부에 천차만별의 효과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해요. 혹시 마스크팩에 관해 잘못 알고 있었던 상식으로 인해 피부 건강을 해치고 있지는 않았는지 자세히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함성
source : 겟잇뷰티

마스크팩은 제대로 알고 쓰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잘못된 방법으로 이용하면 오히려 피부에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1일 1팩이 대표적인 잘못된 사용법인데요. 


마스크팩에는 성분부터 효능까지 아주 다양한 종류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1일 1팩은 피부에 좋지 않습니다. 건성 피부인 사람이 수분 공급이 주목적인 보습팩을 1일 1팩할 경우에만 좋은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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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닝, 탄력 케어 등의 고농축 기능성 팩의 경우는 매일 사용하면 피부에 트러블을 불러일으킬 우려가 있습니다. 특히 민감성 피부를 지녔다면 1일 1팩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데요. 보습팩도 종류에 따라 접촉성 피부염이나 가려움증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마스크팩의 올바른 사용 주기는 2~3일에 1팩 정도이죠. ‘과유불급’, 꾸준히 피부관리를 하는 것은 분명 좋은 자세이지만 지나치게 1일 1팩을 하여 피부에 과잉 영양을 주는 일은 없도록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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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팩을 오래 붙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팩을 오래 붙이고 있으면 피부에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얄팍한 마음에서 팩이 메마를 때까지 붙이는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 역시 마스크팩의 잘못된 사용법 중 하나인데요. 


마스크팩 겉면에는 분명 권장 사용 시간이 10분~20분 정도라고 표기되어 있죠. 이렇게 명시해둔 것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마스크팩이 말라버리면 오히려 피부 속의 수분을 빼앗아 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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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귀찮아서 팩을 붙여놓고 잠드는 사람들도 주의해야 합니다. 반드시 마스크팩은 얼굴에 올려둔 후 10~20분 경과하면 떼주는 게 피부에 좋습니다.


20분이 지난 후에도 아직 팩에 남아있는 에센스들이 아깝다면 목이나 발꿈치, 무릎 등에 발라주면 됩니다.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으로 각질을 잠재우는데 아주 효과적이죠. 앞으로는 마스크팩 권장시간을 반드시 지키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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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공 관리, 내일은 주름 관리, 또 그 다음날은 미백 관리를 해주면 피부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가꿀 수 있을 것 같지만 이 역시 잘못된 생각입니다. 기능성 팩은 번갈아가며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죠. 우리 피부는 평균 28일의 턴오버 주기를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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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마스크팩의 효능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최소 28일간은 꾸준히 같은 라인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소리이죠. 여러 종류의 마스크팩을 번갈아가며 사용하면 마스크팩 효능을 떨어트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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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팩은 주로 보관하는 장소는 냉장고입니다. 화장품 냉장고가 따로 판매될 만큼 웬만한 화장품은 차갑게 보관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졌기에 마스크팩 역시 자연스레 냉장고의 한 켠을 차지하게 된 것인데요. 모공 수축 관리를 위해서도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는 그야말로 잘못된 상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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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팩을 보관하는 적정 온도는 15도 내외입니다. 때문에 너무 차가운 냉장고보다는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지나치게 낮은 온도에서는 마스크팩 성분이 변질될 수 있으며 피부에도 너무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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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팩을 시원하게 사용하고 싶으면 사용하기 20~30분 전에 냉장고에 넣었다가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죠. 물론, 수용성 겔 타입의 마스크팩처럼 예외도 있습니다. 이 제품은 온도가 높은 곳에 두면 녹을 수 있으므로 냉장고에 보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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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이나 사우나에서 마스크팩을 붙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모공이 열려있을 때 팩을 붙이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서 이와 같은 행동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찜질, 사우나 중에 마스크팩을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피부에 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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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시트가 피부에 바짝 달라붙으며 땀과 노폐물의 배출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뿐만 아니라 노폐물과 팩 성분이 뒤엉켜 모공에 트러블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마스크팩은 찜질이나 사우나를 끝내고 가볍게 세안한 이후에 사용하도록 하도록 해야겠죠?! 이상 야다뷰티 매거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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