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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표팀에 이승우가 "신의 한 수"가 될 수 있는 이유.gif

조회수 2019. 1. 8. 22:0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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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이 돌아왔다.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최종엔트리에서 탈락했던 베로나의 이승우가 무릎이 좋지 않은 광주의 나상호를 대신해 벤투호에 합류했다.

지난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답답한 모습을 보였던 대표팀

밀집수비로 나오는 상대방을 무너뜨리기 위해선 창조적인 패스나, 드리블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


우리가 이승우에게 바라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다.

뒤늦게 대표팀에 합류했지만, 신의 한 수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적 느낌.


슬램덩크의 서태웅이 국가대표에 뽑혔을때 강백호가 했던 말.. 나상호가 이승우에게 웬지 그렇게 말하면 재미있을 듯.

슬램덩크에선 이 다음 이야기가 나오지 않지만, 이승우의 슬램덩크가 그 이야기를 대신해줄 수 있을 듯!

*보결(명사)

1. 결원이 생겼을 때에 그 빈자리를 채움. [비슷한 말] 보궐1(補闕).

보결 입학

그는 학교에 보결로 들어갔다.

2. 결점을 고쳐서 보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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