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맨유가 토트넘을 이길 수 있었던 결정적 이유.gif

조회수 2019. 1. 14. 03: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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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벽 그자체..

맨유 역사상 감독이 바뀐 후 리그 6연승(리그 5연승)


감독 한명 바꼈다고 이렇게 달라지나….


스페셜원 무리뉴 감독이 물러나고 솔샤르 감독이 부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그야말로 거침없는 대반전을 일으키고 있다.


승률 100%, 6전 6승

어느덧 5위 아스널과 승점이 같아졌다.



퍼거슨 감독이 보고 있는 가운데 제자 솔샤르 감독이 일을 냈다.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맨유의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


격렬한 경기를 하던 두 팀의 균형이 무너진건 토트넘은 시소코 부상부터.. 그것이 승부의 균형을 움직여버렸다.

그리고 맨유에는 데 헤아가 있었다. 올 시즌 (데 헤아 치고)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오늘 경기는 그의 진가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데 헤아는 신들린 듯한 선방쇼를 펼쳤다.

11회 세이브

손흥민은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결국 맨유의 최종 벽, 데헤아를 넘지 못했다.

뚫리지 않는 인간벽….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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