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말하는 일본전 이승우의 "나와나와 슛" 상황.jpg
조회수 2018. 9. 5. 09:00 수정
당돌함 20 ㅋㅋㅋ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결정적이었던 이승우의 선제골.
그 속에 담겨 있던 사연
나와 나와
선배에게 아무렇지 않게 "나와 나와" 할 수 있고, "아 내가 비켜야되는구나" 그렇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정말 좋은 팀이 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라운드에서 선후배 뭐 그런건 아무것도 아니니까.
그라운드에서 선후배 뭐 그런건 아무것도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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