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 원래 하고 싶었던 개인기.gif

조회수 2018. 8. 23. 13:5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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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대로만 되었더라면..

키르기스스탄전, 황희찬은 오른쪽을 돌파하다 이상한 개인기를 하고 마는데...

아니 이건 옆으로 드리블인가..??
사포는 원래는 이런거였지..
기사 제목은 좀 이상하지만, 신태용 감독이 황희찬에게 "네가 네이마르냐?"라고 했었다는 내용이다.

이 개인기를 좋아하나봄.. 다음엔 적당한 때를 봐서 잘 하도록하자.

그리고 또 한 장면

아.. 빈골대 데굴데굴슛...
당시 함부르크 역사상 최연소 득점기록,
18세 3개월 22일, 손흥민

한 골도 못 넣었지만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의 주역이 되었던 지루처럼, 황희찬 본인의 특기인 빠른 돌파와 왕성한 활동량으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됐으면 좋겠다.


마지막까지 화이팅 하자. 안 좋았던 여론을 좋게 바꾸는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한게 아니다. 이번 경기에서 죽도록 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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