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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말고 축동

득점까지 이어진 손흥민의 압도적인 스피드

이번에도 빛났던 손흥민의 스피드와 탈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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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손흥민 걱정은 하는 게 아니었다.


준우승의 아쉬움 끝에 눈물을 흘렸던 손흥민.


어김없이 다음 경기인 셰필드전에서 날아올랐다.

최근 어지러운 상황 속에 놓였던 토트넘.


유일한 반전 기회였던 리그컵 우승마저 놓쳤다.

출처Sky Sports

자칫 우려도 됐었던 손흥민의 멘탈.


하지만 손흥민은 역시나 강했다.

출처90Min

셰필드전 초반부터 케인과 날카로운 호흡을 자랑했다.


오프사이드가 선언되긴 했지만 충분히 빛났던 시야.

훌륭한 패스를 전달받은 케인.


손흥민에게 1따봉 선사하셨다.

손흥민은 이후에도 가벼운 몸상태를 자랑했다.


최근 자주 보기 힘들었던 중거리 슈팅도 자신있게 선보였다.

최근 다소 이타적 플레이를 선보였던 손흥민.


셰필드전에선 슈팅은 물론이고 과감한 돌파까지 시도했다.

그 과정에서 마침내 나온 손흥민의 득점.


다이어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재빠르게 뒷공간을 공략했다.

한 번 스피드가 붙으면 잡을 수 없는 손흥민의 뒷공간 침투.


마무리까지 훌륭했다.


하지만 VAR 끝에 아쉽게도 오프사이드가 선언된 득점.

얼마 지나지 않아 손흥민은 그 아쉬움을 어시스트로 덜어냈다.


역시나 이번에도 빛났던 손흥민의 스피드와 탈압박.

베일에게 일대일 찬스를 제공하며 완벽하게 어시스트했다.


그와 동시에 10-10을 달성한 손흥민.


토트넘 역사상 최초의 2년 연속 10-10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그리고 마침내 감아차기로 터트린 원더골까지.


1골 1도움으로 팀 승리 주역이 됐다.

출처Sky Sports

리그컵 결승전은 아쉬웠지만 아직 시즌이 끝난 건 아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향해 남아있는 일말의 희망.


남은 시즌 손흥민의 맹활약을 응원한다.

움짤 출처 : 1차 - 'SPOTV' 중계화면, 2차 - 펨코 "사슴가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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