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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말고 축동

한국과 인연이 없음에도 '세월호 7주기'를 추모한 맨시티 선수

훗날 맨시티 1군 선수로 데뷔하는 날이 오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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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한국과 크게 인연이 없던 빅클럽 맨시티.


하지만 이상할 정도로 유독 한국을 잘 챙기곤 한다.


웬만한 한국 기념일 때면 응원 영상과 문구를 전달했다.

명절은 물론 수능까지 챙겨준 그들의 정성.


한국인 선수라곤 김덕배 말고 없다.

출처맨시티 트위터

그런가 하면 한국인 선수의 은퇴식을 성대하게 치러준 적도 있다.


당시 홍콩 킷치 소속으로 뛰고 있던 김동진.


프리 시즌 맨시티와의 맞대결이 고별전으로 정해졌다.


그리고 이 경기에서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전반 교체 아웃되는 김동진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는 맨시티 선수들.


전혀 연고도, 일면식도 없는 선수들이었다.

그럼에도 한 선수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 나눴던 그들.


사실 맨시티 선수들은 김동진의 은퇴 소식을 사전에 전해 들었다고 한다.

그러자 적극적으로 김동진의 은퇴식을 돕겠다고 밝힌 맨시티 선수단.


펩 감독 역시 김동진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그간 맨시티와 연관도 없던 선수를 성대하게 보내준 그들의 모습.


여기서 끝이 아니다.

출처유튜브 'EA SPORTS TM FIFA 온라인 4'

과거 한국에 방문했던 스털링과 라포르트, 스톤스.


한국 교복도 입고, 제법 화려하게 팬서비스 하고 갔다.

출처유튜브 'EA SPORTS TM FIFA 온라인 4'

그런데 이젠 하다하다 유망주까지 나섰다.


현재 맨시티 U-18 소속으로 2004년생에 불과한 이 선수.


이름은 카를로스 보르헤스.

출처카를로스 보르헤스 인스타그램

포르투갈 출신으로 사실 한국과는 별 연관이 없다.


그럼에도 올해 3.1절 당시 자신의 SNS 스토리에 위와 같은 게시물을 올렸다.


유관순 열사가 태극기를 들고 있는 저 사진.


여기서 끝이 아니다.

출처카를로스 보르헤스 인스타그램

오늘은 4.16 세월호 참사 7주기.


보르헤스가 세월호 관련 게시물까지 올린 것.


먼 국가 이야기라 관심이 없을 수 있지만 보르헤스는 달랐다.

출처카를로스 보르헤스 인스타그램

올 시즌 17경기 8골 14도움을 기록하며 재능도 남다른 보르헤스.


훗날 맨시티 1군 선수로 데뷔하는 날이 오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펨코 "Noel갤러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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