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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말고 축동

1년만에 들려온 바르샤 출신 유망주 '장결희' 최신 근황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달려온 장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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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출신 유망주로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이승우와 백승호.


현재까지도 그들의 행보는 팬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들과 함께 주목받았던 또 한 명의 유망주.

주인공은 장결희.


포철중 1학년 당시 바르샤 눈에 띄어 U-13팀 이적에 성공했다.


당시 이승우와 함께 이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출처중계화면

하지만 뜻하지 않게 찾아온 시련.


바르샤의 피파 규정 위반으로 2년 가까이 공식 경기 출전이 제한됐다.

출처'KBS' 뉴스화면

한창 성장할 시기에 치명적인 출전 제한.


이후 이승우와 백승호는 후베닐과 B팀을 넘나들었다.


반면 장결희는 복귀 후에도 후베닐에서 전력 외 통보를 받게 됐다.

출처FC바르셀로나

결국 2017-18 시즌 새로운 도전에 나선 장결희.


그리스 1부리그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 FC로 적을 옮겼다.


이적 첫 해부터 1군 경기 출전을 조건으로 이적했던 상황.

출처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

하지만 그의 발목을 잡은 건 에이전트와의 문제.


실력과 별개로 외부적인 문제가 터지며 끝내 1군 데뷔에 실패했다.


결국 이적 이후 1년 만에 팀을 떠났다.

출처포항 스틸러스

그렇게 포항으로 이적하며 K리그 도전에 나선 장결희.


하지만 K리그의 벽 역시 높았다.


생각보다 올라오지 않았던 몸상태.


시즌이 흘러가며 R리그에서조차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출처유튜브 '포항MBC'

결국 2019 시즌이 끝난 뒤 방출 통보를 받게 됐다.


그 사이 태국 무대 이적설까지 돌며 장결희의 행선지에 온 관심이 쏠렸다.


모든 예상을 뒤엎고 장결희가 선택한 행선지는 K3리그 양주시민축구단.

출처유튜브 '스포탈TV'

세미프로 무대지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는 자세였다.


그런데 여기서 또 반전이 일어난다.


끝내 계약이 무산되며 소속팀을 찾는 데 실패했다.


결국 2020년 들어 무적 상태로 1년을 보내야 했던 장결희.

출처유튜브 '세븐즈TV'

그래도 장결희는 포기하지 않았다.


청주에 있는 축구 아카데미에서 꾸준히 몸상태를 만들었다.


그리고 마침내 장결희가 새로운 팀을 구하는 데 성공했다.

출처평택 시티즌FC 인스타그램

새로운 행선지는 역시나 K3리그 평택 시티즌FC.


세미프로 레벨이지만 나름대로 유명 선수가 포진됐다.


과거 특급 유망주 골키퍼로 포항에 입단했던 김로만 역시 평택 소속이다.

출처유튜브 'KFA TV'

그 외에도 지난 시즌까지 청춘FC 출신 김우성 골키퍼도 평택 소속으로 활약했다.


물론 과거 받았던 기대감에 비하면 아쉬운 것도 사실.


하지만 장결희에겐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아직 만으로 22세에 불과한 만큼 시간은 많다.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달려온 장결희.


늦게 핀 꽃이 아름답다는 말.


훗날 장결희에게 적용될 수 있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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