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초등학생이 된 이동국 막내아들 '대박이' 최신 근황
조회수 2021. 2. 7. 23:57 수정
요즘 대세라는 무쌍 대박이.
원래부터 국가대표 활약으로 유명했던 축구선수 이동국.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늘어났다.
그 과정에서 오남매의 매력이 팬들에게 큰 임팩트를 남겼다.
특히 막내 시안이(대박이)가 팬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오남매 중 유일한 아들이기도 하다.
아버지의 명성을 이어받아 남다른 슈팅력을 보유하기도 했다.
엄청난 정확도로 아버지를 향해 강슈팅 발사한 대박이의 슈팅력.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기대케 했다.
............아무튼.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안목을 선보이기도 했던 대박이.
이 친구의 성장을 많은 팬들이 지켜봤다.
그리고 이동국이 슈돌에 하차하며 잠시 TV에서 멀어지게 된 오남매.
그 사이 오남매는 몰라보게 성장했다.
대부분 유전자의 힘은 무섭다는 걸 증명하고 있다.
첫 번째로 설아의 운동신경은 아버지의 그것을 넘어섰다.
한편 다른 딸 재아는 테니스 선수로 착실히 성장하고 있다.
전국대회에서도 성과를 낼 정도로 주목받는 테니스 유망주다.
그리고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는 중학생 딸 재시.
남다른 비주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마지막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박이.
벌써 8살로 초등학생이 된 대박이의 성장은 눈부시다.
딱봐도 커서 잘생김은 따놓은 당상인 비주얼.
어릴 때 모습과 비교해 제법 성숙해졌다.
특히 요즘 대세라는 무쌍 대박이.
안 봐도 20세 대박이는 대박날 예정이다.
아버지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오남매.
앞으로 무럭무럭 크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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