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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말고 축동

레버쿠젠 이적과 동시에 손흥민과 동료 사이에 벌어진 다툼

현 시점 손흥민은 그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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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부터 시작된 손흥민의 유럽 도전.


아무것도 없이 재능만으로 올라선 지금의 위치.


그 과정은 결코 쉬운 게 아니었다.

지금은 토트넘에서 없어선 안 될 선수가 된 손흥민.


주전 자리를 넘어 에이스로 맹활약하고 있다.

출처토트넘 인스타그램

그런 손흥민의 장점은 비단 한 가지로 정의할 수 없다.


특히 동료 뿐 아니라 타 팀 선수들까지 포용하는 친화력.


손흥민의 최대 장점 중 하나로 꼽힌다.

출처SPURS TV

하지만 처음부터 모든 게 쉬운 건 아니었다.


어린 나이에 함부르크로 향하며 손흥민이 당했던 인종차별.


이를 극복하기 위해 손흥민이 훈련처럼 열심히 하던 게 언어 습득이다.

출처Goal.com

프로 데뷔전 데뷔골로 화려하게 입문하기까지.


비단 실력만으로 유럽 무대에서 성공할 수 있는 건 아니었다.

출처'MBC SPORTS+' 중계화면

낯선 동양인에 대한 편견을 깨부수며 차근차근 앞으로 나아갔다.


그 과정에서 불미스런 일도 있었다.


수비수 라이코비치와 발생한 난투극이 바로 그것.


당시 "공을 골대로 차넣으라"며 심기를 긁었지만 한 번 참았던 손흥민.

출처'Goals Arena' 페이스북

이후 미니게임을 마치고 자기 자신에게 자책의 의미로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라이코비치가 자신에게 화를 낸다고 오해한 뒤 손흥민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그 과정에서 손흥민은 피했지만 절친 아슬란이 주먹에 맞아 이마가 찢어졌다.


손흥민도 참지 않고 쿵푸킥을 날리며 난리가 났던 기억이 있다.

출처Bundesliga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뒤에도 동료와 한 차례 다툰 적이 있다.


잘 알려진 내용은 아니다.


주인공은 로비 크루스.


최근 크루스 본인이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알려졌다.

출처BeSoccer

2013-14 시즌 손흥민과 함께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크루스.


호주 국대 차출 후 늦게 훈련에 참여하며 처음으로 손흥민과 마주쳤다.


문제는 첫 훈련부터 크루스가 실수로 손흥민의 얼굴을 가격한 것.


그러자 손흥민은 화를 내며 크루스에게 달려들었다.

출처Bundesliga

크루스 역시 분노해 손흥민에게 달려들었다.


순식간에 상황은 아수라장이 됐다.


그 과정에서 히피아 감독이 싸움을 말리기 위해 다가왔다.


결국 벌금 징계를 받으며 시작하게 된 두 사람의 관계.

출처Svenska

공교롭게 두 선수는 이 싸움을 계기로 절친한 사이가 됐다.


2015년 아시안컵 결승 맞대결도 하며 지금까지도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


크루스는 "아주 멋진 녀석이죠"라며 손흥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출처Scoopnest

동료와 다툼은 분명 잘못된 행동이다.


하지만 동양인으로 손흥민이 받아온 편견을 생각하면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현 시점 손흥민은 그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선수가 됐다.

출처Reuters

결국 축구선수는 실력으로 증명해야 한다.


손흥민은 그 과정에서 많은 걸 극복하며 넘어왔다.


그 결과 우리는 손흥민의 시대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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