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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말고 축동

토트넘에 입성하며 손흥민과 동료가 된 한국인 선수

남녀 대표팀 주장 모두를 거느리게 된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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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6 시즌부터 이어진 토트넘과 손흥민의 인연.


어느덧 벌써 햇수로 6년째가 됐다.


그 사이 손흥민의 입지는 몰라보게 달라졌다.

토트넘 내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자랑하고 있는 손흥민.


국내 역시 토트넘에 대한 인기가 단연 폭발적이다.

출처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의 영향으로 국내 토트넘 인기 역시 올라간 상황.


여기서 또 한 명의 한국인 선수가 토트넘 입성에 성공했다.

출처토트넘 위민 인스타그램

주인공은 여자축구 대표팀 주장 조소현.


뛰어난 체력을 바탕으로 중원 장악에 능한 미드필더다.


대표팀에서도 단연 독보적인 입지를 자랑한다.

출처한국여자축구연맹

2009년부터 2017년까지 WK리그 무대를 누비며 무수한 트로피를 따냈다.


그 사이 대표팀에서도 없어선 안 될 선수로 성장했다.

출처'SBS' 중계화면

자그마치 126경기 출전으로 여자축구 대표팀 역사상 최다 출전 기록 보유자다.


2015 FIFA 여자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끌며 올해의 여자 선수까지 선정됐다.


자타공인 여자대표팀 리빙 레전드인 셈.

한편 2018년부터 해외 무대 도전에 나선 조소현.


일본과 노르웨이 무대를 거친 뒤 웨스트햄 입성에 성공했다.


웨스트햄에서도 주전으로 활약하며 재능을 인정받았다.

출처웨스트햄 SNS

그리고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 입성에 성공한 조소현.


잔여 시즌 임대 + 완전 영입 옵션을 포함한 조건이다.


등번호는 11번을 배정받았다.

출처토트넘 트위터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한 조소현.


그 뿐 아니라 손흥민 역시 환영 인사를 전했다.

출처토트넘 위민 인스타그램

이로써 토트넘은 남녀 대표팀 주장 모두를 거느린 팀이 됐다.


자타공인 국뽕 팀이라 봐도 무방하다.


한편 토트넘 팬들 역시 조소현에 꽤나 관심을 보였다.

출처유튜브 '풋볼 포레스트'

특히 남자팀 센터백으로 와달라는 반응이 눈에 띄었다.


그것도 쉽게 베스트 11에 들 거라는 웃픈 반응.

출처유튜브 '풋볼 포레스트'

그 와중에 베르바인을 대체해달라는 반응도 있었다.


농담이지만 뼈가 있는 반응이다.

아무튼 남녀 대표팀 주장 모두를 거느리게 된 토트넘.


조소현의 데뷔전은 공교롭게 지소연이 속한 첼시전이 될 전망이다.


'조투소'라는 별명답게 토트넘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펨코 "신지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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