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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말고 축동

최근 황희찬을 강하게 원하고 있는 EPL 클럽

무대를 EPL로 바꾸는 것도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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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많은 기대감을 안고 라이프치히에 입성한 황희찬.


여러모로 수월한 적응이 예상됐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황희찬의 적응은 쉽지 않았다.

올 시즌 데뷔전 포칼컵 64강을 제외하고 선발 출전 횟수는 전무하다.


기회를 아예 받지 못한 건 아니다. 


하지만 부상 악재, 코로나 확진, 경기력 저하 등의 악재가 겹쳤다.

출처'SPOTV NOW' 중계화면

감독 역시 "황희찬에겐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현재 경기력에 아쉬움을 표했다.


적응 시즌이라 해도 이제는 무언가 보여줘야 할 시간. 


하지만 라이프치히 입장에서도 황희찬에게 기회를 주기엔 힘든 점이 많다.

출처라이프치히 트위터

황희찬 개인적으로도 현 상황에서 돌파구를 모색하려 했다.


경기가 끝난 뒤 개인적으로 추가 훈련을 하며 남다른 의지까지 보였다.

출처유튜브 'GOAL TV'

그럼에도 쉽지 않았던 라이프치히에서의 생활.


결국 황희찬이 다른 방법으로 돌파구를 모색하기로 결심했다. 


최근 분데스리가 마인츠로 임대설이 보도됐던 황희찬.

출처'SPOTV NOW' 중계화면

이 이적설엔 나름의 긍정적인 이유가 있었다.


마인츠 스벤손 감독이 잘츠부르크 유스 코치 출신으로 황희찬과 인연이 있었던 것. 


지난 마인츠와 맞대결 직후 포옹을 하기도 했던 두 사람.


게다가 지동원 역시 속해있어 적응 면에서도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마인츠에 이어 또다른 팀이 등장했다. 


이번엔 분데스리가가 아닌 EPL이다.

출처웨스트햄 인스타그램

대상 클럽은 다름아닌 웨스트햄.


독일 매체 키커는 "황희찬이 마인츠와 웨스트햄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최초 보도 이후엔 웨스트햄을 해외 구단으로 수정한 모습.

출처라이프치히 인스타그램

이 보도를 시작으로 타 매체의 보도 역시 이어졌다.


빌트와 골닷컴 역시 황희찬이 웨스트햄 임대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심지어 빌트는 유료 기사를 통해 해당 소식을 전했다.

출처웨스트햄 인스타그램

현재 프리미어리그 7위를 달리며 안정적인 성적을 달리고 있는 웨스트햄.


모예스 감독의 지도 하에 준수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황희찬이 낄 자리가 아예 없는 건 아니다.

출처웨스트햄 인스타그램

기존 공격수 할러가 부진으로 팀을 떠난 상황.


그로 인해 부상이 잦은 안토니오에게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즉, 황희찬 본인만 보여준다면 충분히 기회는 올 거란 사실.

출처라이프치히 인스타그램

만약 가게 될 경우 스트라이커와 윙어를 오가던 야르몰렌코와 경쟁이 유력한 상황.


사실 어떤 방식이건 황희찬에겐 돌파구가 절실하다. 


그 무대를 EPL로 바꾸는 것도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출처'MBC' 뉴스화면

분명 힘든 상황에 놓인 황희찬.


하지만 우리가 봐온 황희찬은 이보다 더한 시련도 극복해냈다. 


그의 남다른 의지라면 어떤 시련도 극복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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