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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말고 축동

처음 보는 팬들을 즉흥적으로 집까지 초대한 백승호

그날의 기억은 평생토록 잊지 못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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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출신 유망주로 어린 시절부터 관심을 받았던 백승호.


이후 지로나를 거쳐 다름슈타트에 이르기까지. 


여전히 백승호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현재 다름슈타트에서 완벽히 주전 자리를 꿰찬 상황.


그와 동시에 대한민국에선 단연 스타 플레이어다.

출처다름슈타트 트위터

하지만 백승호의 최대 장점 중 하나는 바로 팬서비스다.


국가대표와 클럽을 가리지 않고 백승호의 팬서비스는 유독 빛난다.

출처유튜브 '매치데이투어'

과거 청소년 대표팀 소집 당시 백승호에게 몰려든 팬들.


경기 종료 후 피곤했지만 백승호에겐 그런 거 없었다. 


버스 앞에서만 무려 40분을 멈춰 팬들과 모두 소통했다. 


당시 백승호에게 팬서비스를 받지 못한 팬은 한 명도 없었다.

출처유튜브 '매치데이투어'

대표팀에서만 빛나는 게 아니다.


코로나 사태 전까지 백승호를 응원하기 위해 찾아오던 한국 팬들.

출처유튜브 '홍스'

백승호는 그런 한국 팬들에게 일일히 감사를 표했다.


싸인을 해준 뒤 고개 숙여 인사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출처유튜브 '홍스'

혹시나 태극기를 든 팬이 있다면 더욱 지나치지 않았다.


그곳에 방문해 팬과 대화까지 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출처유튜브 '홍스'

비단 한국 팬들에게만 진행된 것도 아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현지 팬들에게도 모두 팬서비스를 진행했다.

출처유튜브 '홍스'

경기 종료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백승호의 일정.


그에겐 단순히 축구만이 전부가 아니었다.

출처유튜브 '홍스'

비단 경기장 근처에서만 팬서비스가 진행된 게 아니다.


작년 3월, 하이덴하임과 홈경기를 마치고 있었던 일이다. 


경기장 밖에서 자신을 기다린 10여 명의 한국 팬들. 


백승호는 그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집까지(!!!) 초대했다.

함께 저녁 식사 겸 백승호와 함께 삼겹살 파티를 즐긴 이들.


미리 계획된 게 아닌 백승호와 어머니가 함께 제안한 깜짝 파티였다. 


집으로 가는 길에도 백승호가 직접 차를 몰며 대화까지 하는 등 팬들이 어색하지 않도록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출처인터풋볼

당시 '아는 형님'과 같은 예능 프로도 함께 보며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함께한 이들.


백승호는 팬들의 지인에게까지 생일 영상 뿐 아니라 통화까지 해줬다. 


팬들이 떠나는 길에도 문 밖까지 나와 배웅했다.

출처'SBS' 중계화면

평범한 싸인도 팬들에겐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하물며 즉흥적으로 스타 선수의 집까지 초대받은 팬들. 


그날의 기억은 평생토록 잊지 못할 거다. 


팬들의 소중함을 아는 백승호, 그의 유럽 무대 성공을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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