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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말고 축동

그동안 궁금했던 '손흥민'의 100m 달리기 기록

이젠 그가 가는 길이 곧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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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향한 관심은 비단 국내 뿐만이 아니다.


이미 세계적으로도 손흥민의 인기는 치솟고 있다. 


해외에서도 손흥민의 한마디 한마디는 매번 화제에 오른다.

한편 최근 토트넘 통산 100골과 유럽 통산 150골을 달성한 손흥민.


JTBC에서 네티즌 질문을 선정해 손흥민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출처JTBC '뉴스룸' 방송화면

그 와중에 "대니 로즈 크로스 받기 vs 오리에 크로스 받기"라는 질문이 눈에 띈다.


하지만 뉴스 프로그램이라 선넘는 질문은 알아서 쳐냈다.

출처JTBC '뉴스룸' 방송화면

인터뷰어로는 손흥민의 친한 형 박서준이 나섰다.


그중에서도 주요 질문을 소개한다. 


첫 질문은 "토트넘 통산 100골을 넘긴 소감은?"

출처JTBC '뉴스룸' 방송화면

그러자 손흥민의 답변은 어김없이 이번에도 겸손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이런 기록까지 세울 수 있어서 영광스럽습니다." 


"기록이란 게 항상 깨지라고 있는 거잖아요." 


"대한민국 젊은 선수가 빨리 제 기록을 깨줬으면 합니다."

출처JTBC '뉴스룸' 방송화면

이후 질문은 '손흥민 존'과 관련된 내용이었다.


강팀과 약팀을 가리지 않고 공간 내주면 어김없이 실점으로 이어지는 지역이다. 


손흥민은 이 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출처JTBC '뉴스룸' 방송화면

"피나는 노력이에요."


"사실 처음부터 잘 하진 않았거든요." 


"다른 거 없이 제겐 피나는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숱한 연습 끝에 제가 좋아하게 만든 위치이기 때문이죠."

손흥민의 노력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케 하는 답변이다.


한편 가장 관심을 모을 만한 손흥민의 스프린트. 


평소 볼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손흥민의 스피드는 상당하다. 


내로라하는 수비수들조차 고전하게 만든 최대 무기. 


손흥민은 자신의 100m 기록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출처JTBC '뉴스룸' 방송화면

"축구 선수는 100m보단 단거리를 많이 뛰거든요."


"그래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100m에 12초 정도는 될 것 같아요."

출처JTBC '뉴스룸' 방송화면

한편 축구선수 생활을 하며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대해선 고민하는 모습이었다.


고민 끝에 답변한 순간은 함부르크 시절. 


"함부르크에서 17세 때 처음 1군에 갔는데 반니스텔루이 같은 선수들도 있고..." 


"유명 선수들이 옆에 있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제 인생에서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은 순간이에요."

출처JTBC '뉴스룸' 방송화면

한편 코로나 이후 팬들과 함께 태극기 휘날리는 경기장이 그립다는 손흥민.


하루빨리 그 순간이 오길 바란다.

출처JTBC '뉴스룸' 방송화면

그와 동시에 올해 목표를 밝힌 손흥민.


"목표를 정하면 나태해지기 때문에 결정하지 않았어요." 


"무엇이 됐건 끝까지 해보고 싶습니다."

평소 겸손함과 기본 마인드를 알 수 있던 손흥민의 인터뷰.


이젠 그가 가는 길이 곧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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