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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말고 축동

최강 '바이에른 뮌헨'과 맞대결을 앞둔 한국인 선수

결과와 관계없이 후회없는 경기를 펼치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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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을 앞두고 빅리그 진출이 거론됐던 유럽파가 있다.


지난 시즌 독일 2부리그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던 이 선수. 


다들 짐작했겠지만 주인공은 이재성.

사실상 지난 시즌 이후 팀을 떠나는 건 확정적이었다.


하지만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른 상황이 전개됐다.

출처홀슈타인 킬 인스타그램

코로나 여파로 이렇다할 이적 제안이 없었던 것.


게다가 빅리그 검증이 되지 않았다는 점 역시 우려할 만한 요소로 꼽혔다.

출처홀슈타인 킬 인스타그램

그럼에도 EPL과 분데스리가 클럽에서 관심은 이어졌다.


특히 이적시장 막판 베르더 브레멘은 이재성에게 거액 58억원을 불렀다. 


기간도 4~5년 수준으로 장기 계약을 보장했다.

출처홀슈타인 킬 인스타그램

홀슈타인 입장에선 이 시기가 아니라면 이정도 규모의 이적료를 회수할 수 없었다.


여름까지 데리고 있을 경우 자유계약으로 풀어줘야 했던 상황. 


여기서 홀슈타인은 과감한 도박을 단행한다.

출처홀슈타인 킬 인스타그램

이재성 이적료를 포기하고 승격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것.


당시 이재성에게 "너 없으면 강등당한다"며 호소하기도 했다. 


결국 이재성 역시 홀슈타인 킬 잔류를 택하며 이어진 동행.

이 선택은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지는 중이다.


현재 홀슈타인의 순위는 근소한 차이로 3위.

출처구글

그 과정에서 이재성이 견인한 기여도는 상당하다.


오히려 지난 시즌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이다.

단순 스탯은 리그 3골 2도움으로 감소했지만 영향력이 상당하다.


최근 키커지 선정 독일 2부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됐을 정도다.

출처홀슈타인 킬 인스타그램

그렇게 승격을 향한 도전이 이어지고 있는 이재성의 상황.


여기서 홀슈타인 킬과 이재성은 또 한 번의 위대한 도전을 앞두고 있다. 


한국 시간으로 14일 4시 45분, 포칼컵 32강에서 분데스리가 최강 바이에른 뮌헨을 만나게 된 것.

출처Bundesliga

바이에른 뮌헨 측에서도 주목할 선수로 뮐링과 세라, 그리고 이재성을 꼽았다.


이재성 입장에선 빅리그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간접적으로 확인해볼 수 있는 경기. 


한편 이재성 본인이 최근 이 맞대결에 대해 다음과 같은 소감을 밝혔다.

출처홀슈타인 킬 홈페이지

"세계적인 팀과 상대한다는 건 정말 큰 행운입니다."


"뮌헨과 경기를 앞두고 많은 이들이 절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말합니다." 


"맞는 말이지만 상대를 떠나 여기서 치르는 모든 경기가 다 중요하죠." 


"저 개인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우리 팀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절 보는 게 아니라 우리 팀이 세계적인 팀을 상대로 어떤 플레이를 펼치는지 봐주세요."

출처홀슈타인 킬 인스타그램

그와 동시에 올 시즌이 끝나고 홀슈타인 킬과 이별을 결심했다는 이재성.


유럽 진출 꿈을 이뤄준 팀에게 마지막 보답을 하는 중이다. 


바이에른 뮌헨전은 팀과 이재성 모두에게 큰 의미로 다가올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후회없는 경기를 펼치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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