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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말고 축동

북한 원정을 떠난 '여자 대표팀'이 목격한 광경

계속해서 선수들을 감시하고 있던 북한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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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팀의 북한 원정은 날이면 날마다 오는 행사가 아니다.


남북 관계가 좋지 않으면 이마저도 차단된다. 


혹여나 성사되더라도 살벌한 분위기 속 제대로 된 경기조차 열리기 어렵다. 


지난 남자 대표팀의 무관중 경기가 대표적 사례다.

당시 북한 원정에 갔다가 기상천외한 경험을 했던 남자 대표팀.


여자 대표팀이라고 예외는 아니었다.

출처'조선중앙TV' 중계화면

과거 평양으로 월드컵 예선 티켓을 위해 떠난 여자 대표팀.


최근 이민아가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출처E Channel '노는언니' 방송화면

가기 전까지만 해도 말로만 들었던 평양 원정.


처음엔 대표팀 선수들도 그저 신기했다고 한다.

출처E Channel '노는언니' 방송화면

하지만 막상 가니 상상 그 이상의 환경이었던 북한.


그야말로 공포심까지 유발할 정도였다.

출처E Channel '노는언니' 방송화면
이동할 때 움직여도 안 되고, 핸드폰도 사용하면 안 된다.

요즘 군대에서도 보기 힘든 환경이다.

출처E Channel '노는언니' 방송화면

계속해서 선수들을 감시하고 있던 북한 측.


소문으로만 들었던 북한의 현실이다.

출처E Channel '노는언니' 방송화면

심지어 방에 있을 때도 계속된 북한의 감시.


항간에 떠도는 소문으로 도청까지 한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출처E Channel '노는언니' 방송화면

그러자 이를 테스트하기로 한 선수들.


이민아는 이내 호기심이 생겼다.

출처E Channel '노는언니' 방송화면

마침 수건이 없었던 상황.


이민아와 룸메이트는 일부러 수건이 없다며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

출처E Channel '노는언니' 방송화면

그러자 3분 뒤 수건을 배달한 북한 측.


단순히 한 번이라면 우연이었을 터. 


하지만 윤덕여 감독 역시 비슷한 경험을 했다. 


방 안에 과일이 담긴 바구니를 보고 "바나나는 없나?"라고 말한 윤덕여 감독. 


훈련 이후 바구니 안에 바나나가 담겨져 있었다.

출처'조선중앙TV' 중계화면

심지어 경기장 입장 터널은 총을 든 군인들이 지키고 있었다.


대기하던 북한 선수들은 "죽이고 나가자!"라고 외치며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 


그들에겐 어쩌면 생존을 건 혈투였을 것.

출처'KBS1' 방송화면

듣기만 해도 살벌한 북한의 환경.


아무나 할 수 있는 경험도 아닐 뿐더러 하고 싶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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