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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팀이 축구에서 새롭게 변경하게 될 종목

조회수 2020. 12. 26. 01:3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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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축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뭉찬 팀.

전설들의 조기축구로 관심을 모았던 '뭉쳐야 찬다.'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스포츠 전설들이 총집합했다.

초창기 8인의 전설과 함께 축구 도전에 나선 뭉찬 팀.


하나같이 자기 종목에선 거를 타선이 없는 인물들이었다.

출처: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하지만 축구와는 전혀 거리가 멀었던 전설들.


초반부터 축구 도전은 험난하기만 했다.

출처: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처음 목표로 한 자릿수 실점이 정해졌을 정도.


규칙도 몰랐으니 두 자릿수 대패도 무리는 아니었다.

출처: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하지만 안정환 감독의 훈련 하에 점차 발전한 멤버들.


조금씩 희망의 불꽃이 타오르기 시작했다.

출처: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추가 용병들의 영입이 더해지며 점차 강해진 뭉찬 팀.


그렇게 창단 8개월 만에 첫승을 맛봤다.

출처: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이후 출전한 대회에서도 4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초창기와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성적이었다.

출처: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물론 위기도 있었다.


부상자의 발생과 더불어 최근 정형돈마저 하차 소식을 전했다.

출처: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한편 새로운 대회를 출전하기로 공언한 안정환 감독.


그와 동시에 '뭉쳐야 찬다' 시즌 1이 종영 소식을 알렸다.

출처: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마지막 방송엔 정형돈도 함께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와 동시에 시즌2에선 어떤 운동을 할지 관심이 모였다. 


그리고 최근 전해진 소식.

출처: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다음 종목은 농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1월 중 촬영을 목표로 농구 종목에 맞는 출연진 구성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한다. 


겨울 축구의 경우 부상 위험도 따르고 촬영에도 어려움이 있기 때문. 


제작진 측에선 "농구도 논의 중인 아이템 중 하나"라며 조심스러운 자세를 취했다.

출처: MBN '더 먹고 가' 방송화면

만약 농구로 확정될 경우 허재 감독의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반면 안정환의 농구선수 도전도 제법 흥미로울 전망.

출처: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아무튼 그동안 우리 축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뭉찬 팀.


마지막 남은 대회도 유종의 미를 거두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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