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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말고 축동

나은이 아빠 '박주호'와 외국인 아내의 특별한 부부싸움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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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박주호는 모든 걸 다 가졌다.


우선 축구선수로 최정점을 찍었다.

국가대표 뿐 아니라 분데스리가, 특히 도르트문트까지 경험했다.


물론 도르트문트에선 아쉬움이 있었지만... 


분데스리가 무대를 밟았다는 것만으로 대단한 일이다.

출처'MBC' 방송화면

게다가 룸메이트 살라와의 인연도 있다.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가장 큰 업적은 현 와이프를 만난 것.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던 시절 이어진 안나와의 인연.

그렇게 유럽 생활을 정리하고 K리그로 향할 당시였다.


한국은 안나 입장에서 전혀 낯선 땅이었다. 


하지만 박주호를 향해 이런 반응을 보였다.

출처KBS '선수다Q'

선수 입장에서 축구를 할 수 있는 시간은 길지 않다.


더구나 커리어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던 박주호의 시간. 


그런 남편을 위해 본인의 모든 걸 배려했다.

출처KBS '선수다Q'

그렇게 한치의 망설임없이 한국 땅으로 향했다.


이젠 제2의 터전이 된 한국이라는 나라. 


슈돌에서도 박주호 가족은 꽤 인기를 끌었다. 


심지어 연예대상까지 탔던 박주호.

하지만 이렇게 사이좋은 박주호 부부에게도 피해갈 수 없는 게 있다.


바로 부부싸움. 


평소라면 의사소통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흥분할 때면 나도 모르게 새어나오는 자국 언어.

출처유튜브 '캡틴 파추호'

평상시 사용하는 언어와 싸울 때 사용하는 건 분명 다르다.


그러자 박주호도 국제 결혼을 한 출연자에게 질문을 건넸다. 


"서로 각자 이야기하죠?"

출처유튜브 '캡틴 파추호'

결혼 짬밥이 느껴지는 박주호의 질문.


그러면 어떤 방식으로 서로의 뜻을 전달할까?

출처유튜브 '캡틴 파추호'

해결책은 바로 번역기.


역시 킹글 번역기는 만국 공통어다.

출처유튜브 '캡틴 파추호'

번역기를 통해 내가 이만큼 화났다는 걸 표현할 수 있다.


제대로 번역됐는진 몰라도 일단 보여주는 거다.

출처유튜브 '캡틴 파추호'

오히려 이렇게 하면 싸움이 줄어들 것 같기도 한데...


외국인하고 연애를 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출처유튜브 '캡틴 파추호'

아무튼 부부싸움도 귀여운 박주호 커플.


자세한 게 궁금한 이들을 위해 따로 영상도 남겨둔다.

과거 안나의 말대로 박주호는 몇 안 되는 축구 생활을 후회없이 마무리하고 있다.


K리그 울산의 선두 질주를 이끌며 여전한 클래스를 자랑하는 중이다. 


셋째 출산에 이어 조만간 슈돌에도 복귀한다고 한다. 


인생은 박주호 형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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