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말고 축동

러시아 국적의 여성 심판인 '코스티나'는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심판으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매우 아름답게 생기셨다.

모델아니다. 축구 심판맞다.

ㅗㅜㅑ...

심판 그만두시고 모델하셔도 될 정도의 몸매다 ㄷㄷ

몸매를 드러내지 않아도 그냥 아름답다.

예쁘다는 말보다 아름답다는 말이 어울리시는 분이다.

물론 자신의 본업인 축구 심판일도 열심히 하며 지내신다고 한다.

이 정도 외모와 몸매를 가지고 계시니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심판에 뽑히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