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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xx야! 어깨 빠졌잖아 너!!!" 어깨 탈골에도 풀타임 강행, '박주영' 국가대표 역사상 최고의 '투혼' (영상)

조회수 2020. 2. 26. 18: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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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나고 박주영은 경기장에 쓰러졌다..

2005년 축구 국가대표 경기 중 최고의 경기를 뽑았을 때

u20 월드컵 나이지리아전이 1위로 뽑혔다.

물론 후반 막판 2골로 기적이 일어나며 팬들은 환호했지만

더 큰 투혼이 뒤에 숨어있었다.

바로 박주영의 어깨 탈골이다.

박주영은 당시 경기중 어깨가 빠졌다.

하지만 박주영은 교체하지않고 한쪽팔로 부여잡으며 경기를 뛰었다.

결국 한쪽팔을 잡고 1골 1어시스트를 기록.

종료 휘슬이 불리자 바로 그라운드에 쓰러져 아픔을 호소했다.

박주영은 이렇게 말했다.

"경기 뛸 땐 몰랐는데 끝나고나니까 통증이 심하게 밀려왔어요"

진짜 경기장 안에서는 깔게 없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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