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싯적, '194cm의 키'와 '조각같은 얼굴'을 자랑했던 선수가 늙어서 '화보' 찍으면 생기는 일
조회수 2020. 2. 17. 15:33 수정
존---잘
구너들을 비롯해 많은 팬을 보유중인 '미노년' 아르센 벵거.
벵거는 감독으로도 유명하지만 194cm에서 나오는 미친 핏으로도 유명하다.
과연 벵거 감독이 화보를 찍으면 어떨까?
어떠긴 현역 모델 저리가라지 ㅋㅋㅋㅋ
얼굴, 패션, 비율 삼위일체 지려버렸다.
이 사진 매우 마음에 든다.
사실상 대부분 남성들의 워너비핏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렇게 보니까 어깨도 넓어보이신다.
축복받은 키와 비율이다.
정했다!! 다음생엔 벵거처럼 수려한 외모와 개쩌는 핏을 가지고 태어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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