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자식을 내팽겨치고 역대급 불륜 저지른 선수
조회수 2020. 2. 15. 23:54 수정
근본 내다 버렸네
작년 여름, 거액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로 합류한 루카 요비치.
명장 지단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레알의 차기 9번이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팬들의 바램과는 달리 '먹튀' 소리를 들으며 후보에 머무르고 있는데..
다 이유가 있었다.
현 부인 마티나 세비치와 태어난지 불과 7개월 된 아들 다비드를 두고
세르비아 탑모델인 소피아와 불륜을 저질렀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가정에 충실하겠다고 해도 욕 먹을 판에 SNS에 사진을 올리며 당당하게 공개 연애를 하는 중이다.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다.
해축 역사상 최고 명문 근본론에 따르면 요비치는 폭망 테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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