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새x 국가대표 맞냐..?" 이영표가 '친형 조기축구' 나가서 모두를 '갑분싸'하게 만든 '민망' 썰

조회수 2020. 2. 15. 17: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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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프로네

한국축구의 영원한 왼쪽의 지배자 초롱이 이영표.

이영표가 축구인생 중 가장 후회된다는 세레모니가 있다고 한다.

바로 2002년 친형님의 조기축구팀 소속으로 시장배 대회를 나간 것이다.

이 자체부터 레전드인데?

3-0으로 팀이 지고 있던 상황 이영표는 조커로 투입된다.

그리고 차근차근 한 골씩 따라잡는다.

역시 국대는 국대다.

그리고 결국 추가시간 3-3동점골을 넣은 이영표는 본인도 모르게 세레모니를 펼쳤다고 한다.

배나온 어르신,아저씨 분들 앞아서 2002레전드가 골 넣고 세레모니라니.

이게 진짜 프로다. 

이영표 본인이 직접 푸는 조기축구 썰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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