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온 바르셀로나 유스.." 베일에 가려진 백승호의 첫 대표팀 '원샷원킬' 골 수준 (영상)

조회수 2020. 2. 13. 18:3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애기애기하네ㅋㅋㅋㅋㅋㅋ

현재 국가대표의 주전으로 도약하고 있는 백승호!


독일에서 그동안 못뛰었던 경기를 맘껏 뛰고있는데

지금은 이렇게 백승호의 경기를 볼 수 있지만 그가 어렸을 적 '우리나라 최초의 바르셀로나 유스 입단'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그의 플레이를 궁금해하는 팬들이 많았다.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모습은 봤지만 한국선수들과의 케미를 볼 수 없었는데

2014년 u19세 아시아예선에 백승호는 2살을 월반하여 합류하게 된다.

그리고 첫번째 경기에서 교체로 투입되는데

투입하자마자 중거리 원더골을 신고하며 원샷원킬의 면모를 보여준 백승호 ㄷㄷㄷ

확실히 지금에 비해 앳된 얼굴이지만 자신감은 넘쳐나보인다.

우리 승호 독일에서 다치지말고 꽃길만 걷자!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