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월클 '손흥민'에게 싸인 받으러 왔었던 '모우린호' 감독

조회수 2020. 2. 5. 15: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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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자타공인 월클이다.


우리나라만 열광하는 게 아니다.

토트넘 팬들의 사랑도 독차지하는 중이다.


팀의 경기력이 안 좋아도 손흥민에겐 무한 애정이다.

팬서비스도 일등이다.


웬만한 팬들의 사인 요청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다.

그 소식을 맨체스터 출신 모우린호 씨도 들었나 보다.


손흥민에게 직접 가 사인 요청을 했다.

주의하자.


무리뉴 아니다. 


나도 처음에 속았다.

브로들이 모두 아는 무리뉴다.


간지 그 자체다.

아마도 이때 잠시 생겨난 모우린호씨가 방문한 것으로 추정된다.


닮긴 엄청 닮았다. 


토트넘 부임 후 실종된 모우린호, 언제 나타날진 아무도 모른다.

움짤 출처 : 펨코 "해커스김동영", "와인숙성삼겹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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