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 놈 옆에 나는 놈.." 넘사벽 반도다이크를 피지컬로 압도하는 '어깨깡패' 올림픽 국가대표(사진)

조회수 2020. 1. 23. 20:0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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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를 미니미로 만드는 강려크한 피지컬..

대한민국 국가대표 중 최고의 피지컬킹을 뽑으라하면 아마도 김민재를 뽑을 것이다.

이런 김민재를 피지컬로 압도하는 선수가 있다.

바로 대구FC의 정태욱.


현재 올림픽 대표팀에서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고 있는데

194cm-92kg의 신체조건과

강력한 어깨빵이 가능한 드넓은 어깨까지.


이미 알만한 팬들은 아는 정태욱의 피지컬.

같은 남자로써 솔직히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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