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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말고 축동

일제강점기였던 '1930년대'에도 'EPL' 소식을 전해줬던 '한국' 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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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20년 전까지만 해도 국내에 해외축구는 알려져있지 않았다.


하지만 한일월드컵 성공으로 한국 선수들의 해외 진출 러쉬가 이어졌다.

눈이 번쩍

박지성의 맨유 이적은 본격적인 해외축구 보급의 도화선이었다.


EPL을 중심으로 해외축구는 대중화됐다.

이젠 제법 팬덤도 생긴 국내에서의 해축판이다.


소식은 물론이고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쉽게 접할 수 있다.

흐물흐물

그런데 여기서 놀라운 사실.


무려 1930년대 일제 강점기에도 EPL 소식을 전해준 신문사가 있었다.

영화관람

1931년 11월 21일, 잉글리시 풋볼리그 경기 결과를 기재했던 동아일보다.


사진을 보면 이름들이 정겹다.

아싸!

사진 속 '맨체스터'는 맨시티를 의미한다.


리버풀과 맞대결서 4-3 패배를 당했다.

신문에 실렸던 그 시즌 우승은 에버튼이 차지했다고 한다.


당시 잉글리시 풋볼리그 모습은 사진과 같다.

하단 사진은 1931년, 아스날과 리버풀의 맞대결 장면이다.


역사의 한 장면으로 들어온 기분이다.

그 와중에 사진 속 가장 우측 선수는 리버풀 제임스 밀너를 연상시킨다.


하단 선수단 사진은 당시 리그 우승 팀 에버튼의 모습이다. 


마치 미식축구 팀을 연상시키는 피지컬이다.

무려 일제 강점기 시절에도 보급됐던 EPL.


시대를 앞서나간 우리 선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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