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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했다고..??" 손흥민이 어린 시절 형이랑 다툴때마다 받았다는 '벌칙' 수준

조회수 2020. 1. 16. 14: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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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버텼누 ㄷㄷ

토트넘과 대한민국 국가대표의 에이스로 자리잡은 손흥민.

손흥민이 이처럼 될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아버지 손웅정 씨의 뒷바라지가 컸다.

손흥민은 어린시절 형과 다퉜을때도 벌칙으로 이 훈련을 받았다고 밝혔다.

손흥민과 형 송흥윤 씨는 어린 시절 아버지 손웅정 씨에게 훈련을 받았다.

항상 붙어있으니 둘은 어린 마음에 다투기도 정말 많이 다투었다고 한다.

싸우다가 아버지에게 안걸리면 다행이지만 걸리기라도 하는 날엔 손웅정 씨는 노발대발하며 이 훈련을 시켰다고 한다.

바로 '볼 리프팅 4시간'

손웅정 씨의 명령대로 네 시간 동안 볼 리프팅을 하다 보면 공이 세게로 보이고 바닥이 울렁거린다고 그때의 느낌을 밝혔다.

벌칙마저 기본기.. 이런식 으로 10년 넘게 트레이닝 해왔을 손흥민이 정말 대단하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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