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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려서 받은 등번호가 아니다.." 이강인이 발렌시아에서 '34번'을 직접 선택한 '근본' 개쩌는 이유

조회수 2020. 1. 10. 19: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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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기억하는 강인이의 남다른 근본..!

이강인이 발렌시아 1군에서 처음 받았던 등번호는 34번이었다.


현재는 나름 중심 번호인 16번을 달고있는데


첫 시즌에 34번을 달았던 이유가 있다.

이강인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던 슛돌이 시절.


이강인은 슛돌이 때 제일 처음 받았던 번호가 34번이었다.


그 초심과 마음을 기억하기 위해 발렌시아 1군에서

처음 시작할 때 34번을 선택했다고 한다.


단순히 어려서 그냥 그런 번호를 받은 줄 알았는데


깊은 속뜻이 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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