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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가 다음시즌부터 무조건 보고 배워야할 프로야구의 카메라 워킹 수준

조회수 2019. 12. 30. 06:3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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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의 VAR 수준은 그들의 중계력과는 별개로 최악이다.

21세기에 사람이 직접 클릭하면서 선을 긋고 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AI가 나오는 이 2010년대에 2000년대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해가 가지 않는다

더욱이 2019년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의 경우  카메라 화질은 8K화질이 나오는 시대다.

이런 시대에 프리미어리그 VAR의 화질은 너무 안 좋다.

확대한 화면이라고 치더라도 한숨만 나온다

그래서 프리미어리그는 우리나라 프로야구의 카메라 기술을 배워야 한다

일찌감치 우리나라에서 써서 화제를 모았던 4D 카메라 기술부터

VAR 할 때 가장 필요할 것 같은 돋보기 기술까지

중계권료가 그렇게 높으면 투자를 중계에도 좀 해야할 것 같다. VAR은 온필드로 안보고 VOR에서 다 보고 판독하고 

일일이 클릭해서 선 그을건데 화질이라도 제발 높은 거로 써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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